아웃랜더 시즌2 1화 줄거리 시작
Episode 201, “Through a Glass, Darkly”
“I wished I were dead. And if I’d kept my eyes shut, I could have almost touched the edges of oblivion. But I’d made a promise and had to keep it, even if it meant living a life I no longer wanted.”
아웃랜더 시즌2의 주요 내용은 프랑스에 정착한 클레어와 제이미, 머타가 재커바이트 반란을 저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즌2에의 배경이 파리의 세트와 아름다운 의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즌 2 1화는 시즌의 초입이라 아름다운 의상을 많이 볼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프랑스의 시대적인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즌2는 1940년으로 돌아온 클레어로부터 시작됩니다. 크레이그나둔에서 깨어난 클레어는
곧 자신의 시대로 돌아옴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무언가를 풀밭에서 찾는데 그것은 보석이 없어진
반지였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연역법으로 시작되는 시즌2는 다양한 일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아스팔트를 힘겹게 걸어가는 클레어의 모습 뒤로 자동차가 다가와 경적을 울립니다.
"지금이 몇년도에요?
"1948년이요"
클레어는 누가 컬로든에서 이겼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한다.
영국이 이겼고, 변하지 않은 역사에 클레어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제이미 때문이겠죠.
1948년 인버네스, 프랭크는 클레어의 소식을 듣고 병원에 도착합니다.
프랭크는 긴장된 얼굴로 머리를 매만졌습니다. 의사는 그녀가 일반적인 상처와 타박상, 탈수 상태에 빠졌고,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웠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프랭크는 병실 문 창을 통해 클레어가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봅니다. 라디오에서 1940년대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프랭크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클레어는 그에게 라디오를 꺼달라고 부탁하지만, 방에 들어온 사람이 프랭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클레어는 창문에 비친 프랭크의 모습을 보고 그의 존재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합니다.
프랭크는 그녀가 돌아온 것에 감사하고 그녀를 향해 손을 뻗지만 클레어는 그 순간 블랙잭 랜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프랭크의 손길을 거부합니다. 프랭크는 이 반응에 혼란스러워합니다.
한 기자가 방에 들어와 사진을 찍고, 간호사의 안내를 받으며 밖으로 나갑니다.
프랭크는 클레어에게 웨이크필드 목사가 그들을 데려가서 클레어가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합니다.
클레어는 그레이엄 부인이 아직도 웨이크필드 목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프랭크는 클레어 옆 의자에 있는 클레어의 옷을 봅니다.
웨이크필드 목사는 클레어가 마당에서 컬로든에 관한 책들을 찾고 있는 것을 창문을 통해 지켜봅니다.
프랭크는 클레어의 옷에 대해 교수인 친구로부터 18세기 스코틀랜드 여성 의상이라고 알려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프랭크와 목사 둘 다 그녀가 어떻게 그 옷을 입고 있었는지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레이엄 부인은 클레어에게 더 많은 책을 가져다줍니다.
프랭크와 목사는 클레어가 컬로든 전투와 재커바이트 반란에 대해 왜 관심이 많은지 혼란스러워합니다.
클레어는 목사님의 책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두 대의 전투기가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그레이엄 부인은 곧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클레어는 또 다른 전쟁에 대한 언급에 화가 납니다.
그녀는 단지 제이미가 컬로든에서 죽었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그레이엄 부인과 클레어의 대화를 통해 클레어가 그레이엄 부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그녀는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레이엄 부인은 또한 그녀에게 그녀가 지금 프랭크와 함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합니다.
클레어는 프랭크에게 그녀가 어디에 있었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고 싶어 합니다.
프랭크는 그녀에게 그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그녀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어쨌든 클레어는 그에게 모든 것을 말합니다.
날이 밝자 클레어는 프랭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다 했고 프랭크는 그녀의 이야기가 터무니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그의 전처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지르지만, 여전히 프랭크의 결혼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프랭크는 그녀가 돌아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클레어는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고 사랑했다고 다시 이야기합니다.
프랭크는 그녀가 계속해서 이 말을 하는 것에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는 그녀에게
갑자기 사라진 것에 대해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적어도 그녀가 스스로 떠난 것이 아니라 그녀가 갑작스럽게 끌려간 것에 기뻐합니다.
그는 정말로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클레어가 돌아온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는 그녀에게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남편이 되게 해달라고 말하는 중에 클레어는 남편에게 자신이 임신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 프랭크는 그것이 자신의 아이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곧 제이미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은 프랭크를 분노하게 했습니다.
프랭크는 계단을 뛰어내려 창고로 들어가 물건을 집어 던지며 슬픔과 좌절감을 쏟아냅니다.
프랭크는 웨이크필드 목사에게 자신이 일으킨 사건에 사과하고 클레어의 임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프랭크는 목사에게 클레어가 사라진 후 검사를 받았고 자신이 불임이라고 말합니다.
클레어와 그는 임신 할 수 없었지만, 클레어가 임신 했다고 말하는 것은 그를 한순간 너무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행복은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분노로 바뀝니다.
대화하는 도중 어린 로저가 들어옵니다. 로저는 목사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떠나기 전에 프랭크를 몇 초 동안 바라봅니다. 대화는 프랭크가 클레어의 아기를 위해 "아버지"의 공백을 메울 수도 있다는 것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프랭크는 클레어에게 그가 기꺼이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서로가 남자와 아내로 살아갈 계획을 제시합니다.
그들은 보스턴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아이는 프랭크를 아버지로 알게 될 것이고,
클레어는 프랭크가 살아 있는 동안 제이미의 기억을 놓아야 합니다.
그들은 껴안고, 클레어는 그녀의 오래된 옷을 주워 프랭크에게 건네줍니다.
클레어는 제이미와의 결혼반지를 빼려고 하지만, 반지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프랭크는 그녀에게 그것을 그냥 끼고 있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보석이 빠져버린 반지를 집어 들고 살펴본 후 여행 가방에 넣습니다.
그녀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1945년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녀는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녀의 낡은 옷을 태우는 프랭크를 보기 위해 창가로 갑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그녀의 시선 다음으로 200년 전 프랑스에 도착한
클레어와 제이미, 머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장면은 1745년 프랑스 르아브르로 옮겨집니다.
제이미는 항구에 도착해 배에서 내리면서 클레어의 손을 잡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는 첫날 제이미는 여전히 침대에 오르는 것이 불편합니다.
이것은 그가 블랙잭 랜들로부터 겪은 일을 상기시킵니다.
제이미는 다시 블랙잭 랜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지만, 클레어는 그녀와 미래를 바꾸려는 그들의 계획에
그의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제이미는 여전히 그들이 어떻게 재커바이트 반란을 막을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들이 그것을 막으려고 하기보다는 이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불행하게도 클레어는 역사적 큰 사건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이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클레어는 재커바이트 운동의 주요인물들과 친분을 맺기 위해 제이미의 사촌인 재러드가 다리를 놔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이미는 이를 위해서는 모두에게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머타그는 클레어와 제이미에게 왜 그들이 이 계획에 동의하는지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지만 제이미는 때가 되면
알려주겠다고 약속합니다.
3주 후, 클레어와 제이미는 재러드를 만납니다.
그들은 그에게 왜 그들이 파리의 특정한 사람들과 연을 맺기를 원하는지 설명하지만
재러드는 그들의 동기에 회의적인 반응입니다. 제이미는 등에 난 상처를 그에게 보여주고
왜 그들이 그래야만 하는지를 납득시킵니다.
그는 재러드가 서인도 제도에 있는 동안 그의 와인 사업을 대신 운영하고, 그의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제이미와 재러드는 항구에 물건을 확인하러 가고 클레어는 항구를 둘러봅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프랑스어로 소리치는 것을 듣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배에서 들 것에 들려 나오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비밀로 하고 있지만, 클레어는 환자의 손에 있는 자국을 보고
그들을 따라 창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클레어는 억지로 끼어들며 자신이 치료사라고 말합니다.
클레어는 사람들의 상태를 보고 클레어는 천연두라는 것을 확인했고 배의 주인인 생 제르맹 백작은
조용히 해결하기를 원했으나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 천연두가 발병했음을 알게 됩니다.
전염병 박멸을 위해 배와 물건들을 모두 태워버려야 하는 상황에 배 주인인 생 제르맹 백작은
그들에게 복수를 경고합니다.
불에 타는 배를 끝으로 아웃랜더 시즌2 1화 줄거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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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시즌2 2화 줄거리'스코틀랜드를 떠나다'
아웃랜더 시즌2 2화 줄거리 시작 Episode 202, “Not in Scotland Anymore” 제이미는 블랙잭 랜들의 악몽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합니다. 악몽 속에서 나타난 랜들을 단도로 난도질하는 제이미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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