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 일이며, 엄마들이 자주 피곤하고 피곤에 압도당하는 것을

육아를 하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 주변, 육아로 우울함을 느끼거나 많이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문구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일을 하고 있어요" - "You are doing an amazing job"

: 그녀가 자녀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그 수고로움과 노력을 알고 있으며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이 얼마나 대단하고 감사한 일인지 말로 표현해 주세요.

 

"휴식해도 괜찮아" - "It's okay to take a break"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이런 휴식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나쁜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You are not alone"

: 다른 많은 부모들이 피로감과 압도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도움이나 지원을 구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에게 알려주십시오.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 "Your children love and appreciate you"

: 그녀의 아이들의 사랑과 애정은 양육의 가장 소중한 보상 중 일부이며 그녀의 노력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그녀에게 상기시킵니다.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습니다" - "It's okay to ask for help"

: 우울증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지원이나 리소스가 필요한 경우 친구, 가족 또는

  전문가에게 연락하도록 격려하십시오.

 

공감하며 경청하고 안심과 지원은 피곤하고 우울한 엄마가 이해받고 가치 있다고 느끼도록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주변 가까운 분들 중 육아를 오롯이 감당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응원의 말 한마디 꼭 해주세요.

좋은게 좋은거니까요.